아이의 첫걸음을 위한 정부 지원 혜택, 첫만남이용권을 아시나요? 🍼
2022년부터 시행된 이 제도는 신생아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원금이 지급되는 정책입니다.
어떤 혜택이 있는지, 어떻게 신청하는지, 놓치기 쉬운 주의사항까지 한눈에 정리해드릴게요! 😊
📌 목차
🎈 첫만남이용권이란?
👶 첫만남이용권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신생아 1인당 200만 원을 지급하는 복지 제도입니다.
지원금은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형태로 지급되며, 의료비·육아용품·교육비 등에 사용할 수 있어요.
🗓 시행 시기: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모든 아동 대상
💰 지원 금액: 1인당 200만 원(둘째 이상은 2024년부터 300만 원)
📍 사용 기한: 지급일로부터 1년
출처: 인천광역시 복지 공식 사이트
💰 지원 대상 및 지급 금액
✅ 지원 대상
-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모든 아동 (국적 및 주민등록번호가 있는 경우)
- 대한민국 내 거주하는 보호자가 신청 가능
✅ 지급 금액
- 2022~2023년 출생아: 1인당 200만 원
- 2024년 이후 둘째 이상 출생아: 1인당 300만 원
📌 출생 순위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므로, 2024년 이후 둘째 이상 아이를 출산한 가정은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! 🎉
📝 신청 방법 및 절차
📌 신청 방법
📌 신청 절차
1️⃣ 출생 신고 후 첫만남이용권 신청
2️⃣ 관할 주민센터에서 자격 확인 및 접수
3️⃣ 지급 결정 후 국민행복카드 신청
4️⃣ 카드 발급 및 바우처 등록 후 사용 가능
신청 후 지급까지 최대 1개월 소요될 수 있어요.
🛍 사용 방법 및 유의사항
✅ 사용 가능 업종
- 병원, 약국 (예방접종, 진료비 결제)
- 유아용품점, 마트 (분유, 기저귀 등)
- 어린이집, 유치원, 교육기관
🚫 사용 불가 업종
- 성인용품점, 유흥업소, 레저·오락시설
- 백화점, 온라인 쇼핑몰, 해외 가맹점
⚠️ 꼭 확인하세요!
- 사용 기한은 지급일로부터 1년이므로 기한 내 모두 사용해야 해요!
- 기존에 국민행복카드를 사용 중이라면, 새로운 카드 발급 없이 기존 카드에 자동 등록됩니다.
❓ 자주 묻는 질문(FAQ)
1. 기존에 국민행복카드가 있어도 새로 발급받아야 하나요?
👉 아니요! 기존 국민행복카드를 보유하고 있다면 자동으로 바우처가 등록됩니다.
2. 첫만남이용권은 현금으로 받을 수 없나요?
👉 아니요.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형태로만 지급되며, 현금으로 인출할 수 없습니다.
3. 사용 기한을 넘기면 어떻게 되나요?
👉 지급 후 1년이 지나면 자동 소멸되므로, 반드시 기간 내 사용해야 합니다.
4. 부모가 외국인인데 아이가 한국 국적인 경우 받을 수 있나요?
👉 네! 아이가 대한민국 국적을 갖고 있으며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았다면 지원 가능합니다.
5. 사용 업종 제한이 있나요?
👉 네, 일부 업종(예: 유흥업소, 온라인 쇼핑몰)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.
💡 첫만남이용권, 꼭 신청하세요!
아기의 첫 출발을 돕는 첫만남이용권,
신청만 하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혜택이니 꼭 챙기세요! 😊
📌 더 궁금한 사항은?
- 인천광역시 복지 홈페이지
- ☎ 미추홀 콜센터 (국번 없이 120 또는 032-1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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